| 홈피 공장이 살아 남는 이유? |
![]() ![]() ![]() 불곰아저씨 |
08-09-01 05:11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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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 생산성격려금(Productivity Incentive)
PS : 초과이익분배금(Profit Sharing)
PI는 기본급의 최대 150% 수준이며, PS는 연봉의 최대 50% 까지 지급됩니다.
여기서 기본급이라 함은 월급여중 기본급이 차지하는 금액의 최대 150%인것입니다.
월급여에는 여러가지 금액이 합쳐져서 지급되는데...(기본급,성과급등등)
그중 기본급이라고 나오는 금액의 최대 150%까지 지급되죠...
예를 들어 한달 급여명세서에 300만원인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기본급이 200만원이고 PI가 150% 받기로 결정됐다면 200*1.5=300만원이 PI로 지급됩니다..
참고로 PI는 1년에 두번 7월과 12월 경우에 따라서는 1월초에 지급됩니다..
즉 1년에 2번 지급되는거죠...
PS의 경우 연봉이라 함은 삼성의 경우 연봉제를 택하고 있기때문에 매년 3월에 1년간 지급될 급여의 합 즉 연봉싸인을 하게 됩니다.. 그 금액의 최대 50%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4000만원으로 연초(3월)에 싸인을 했다면 4000*0.5=2000만원이 PS로 지급됩니다.. 엄청나죠?? ㅎㅎ
PS는 일년에 1회 지급됩니다... 1년간 그 회사가 낸 초과수익 즉 모든 감가상각을 제외하고도 남는 순수익을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거죠...
하지만 PI든 PS든 제가 알기로는 반드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 성과에 따라 지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으로 연봉이라 함은 연초에 싸인하는 금액(PS,PI제외)이 되지만 위의 PS,PI를 받게 되면 순식간에 2000~3000만원의 수익이 더 늘게 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위의 성과급(PS,PI)금액이 삼성의 모든 계열사가 누리는 혜택이 아닌 각 계열사별 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회사도 있고 아닌 회사도 있습니다..(삼성전자가 대표적이죠... 물론 지급되는회사에...)
더군다나 PI 150% PS 50%라는 환상의 조합은 특정 회사의 특정 사업부의 특정팀에만 한정된 이야기기도 하죠...
뉴스에 나오는 삼성 성과급 축제라는 말도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잘못된 이야기기도 하죠....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삼성들어가면 떼돈버는줄 알지만...머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이 더 많다는 거죠...ㅎㅎ
삼성전자의 경우도 모든 사람들이 최상의 조합의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반도체쪽이나 통신(휴대폰)쪽이 대부분 잘 받죠... 요즘은 TV쪽(보르도)도 잘 받고요...
물론 전체적으로는 받는 돈은 동종업계의 평균 이상 또는 상위급일 겁니다...
PI의 경우는 회사평가+사업부평가+팀평가를 통해서 A,B,C등으로 나누어 각 등급마다 %를 산정해서 지급되고 PS의 경우는 각 계열사별 이익을 산정해서 분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 추가 산정방법이 있겠지만 대충은 그렇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능력 자체보다는 소속한 곳의 성과가 중요하죠..
하지만 소속한 곳의 성과가 좋다면 개인에 따라 또 성과급이 틀려지죠..
아까도 말했듯 정확한 금액을 산정해 주는게 아니라 %로 때려 지급하기에 결국 최상위 등급을 획득해서 좋은 %를 받는다면 그때부터는 개인 급여가 얼마냐에 따라 또 틀려지게 됩니다...
결국은 나도 잘해서 연봉 잘 받아야 하고 팀이나 회사도 잘해야 정말 정말 최상의 성과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ㅎㅎ
소프트웨어(SW) 산업 구조를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분할발주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분할발주는 고도의 기술력·창의력을 요구하는 설계와 단순개발 업무가 분리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발주 자체를 프로세스 별로 나눠서 진행하는 제도다. 전체 프로젝트에서 SW 만을 분리해 발주하도록 한 분리발주 제도와 구분해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분할발주라는 새로운 의제를 두고 본지는 분할발주의 의미와 과제가 무엇인지 3회에 걸쳐 짚어본다.
(상) 선진 산업구조 정착
(중) 과제는 무엇인가
(하) 장기 로드맵을 만들자
A기업의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 구축 프로젝트 현장. 여기엔 중소 SW 기업 B사의 개발자 100명이 1년간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A기업이 내놓은 제안서(RFP) 범위 자체가 명확하지 않아 B기업의 개발자들은 프로젝트를 시행할 범위를 확정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했다.
3개월 가량 발주자와의 씨름 끝에 기획안을 수립했고, 기획을 바탕으로 설계 업무에 돌입했다. 분석·기획·설계까지 약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됐고, 테스트 기간을 고려했을 때 4∼5개월 안에 개발 업무를 모두 끝내야 했다. 1년 동안 개발을 했다면 무리없을 일이었다. 하지만 기획과 설계에만 전체 기간 중 절반이 소요됐으니, 초급인력이건 고급인력이건 가리지 않고 야근을 밥먹듯이 해야할 상황이다. 이들 개발자의 달력은 ‘월화수목금금금’의 연속이다.
국내 SW 기업들의 프로젝트 수행 행태는 이런 모습들이다. 이러한 산업 구조 아래에서는 고급인력이 전문적으로 해야 할 일을 찾을 수 없다. 고급인력이 창의력과 기술력을 발휘해야 하는 기획과 설계 업무에 대한 부가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몇년간 몇명의 경력자가 투입되었다는 정도가 프로젝트 비용에 반영될 뿐이다. 이는 곧 고급인력의 이탈을 낳는 원인임과 동시에 초급인력들에게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를 하지 못한다.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아시아나 인도 등지로 단순 코딩 업무를 아웃소싱할 수도 없다. 맨먼스 방식으로 프로젝트 비용을 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데다 분석-설계를 명확하게 끝낼 수 없어 개발 도중에도 몇 번씩 방향을 계속 수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은 “분석-설계-개발-테스트가 분업화·전문화가 되지 않고서는 SW 산업의 부가가치를 키울 길이 없다”며 “분석과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아키텍트급 인재를 키우고 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할 업무를 맡으면 고급인력들이 SW 개발업무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설계와 단순 개발 업무를 이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이를 정착하기 위해서는 설계-개발 프로세스를 분리해 발주해야한다는 것이다. 마치 아파트를 세울 때 디자인과 설계는 전문업체가 하고 그 설계에 따라 건설업체는 시공만 하는 구조처럼 SW 산업도 설계와 개발을 이분화하자는 내용이다. 결국 분할 발주 시스템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설계 업무를 전문화하자는 주장이다.
백승호 세리정보기술 사장은 “SW 분리발주 사례처럼 어렵더라도 공공부문이 앞장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공공부문이 설계와 개발 자체를 분리해 발주하면 산업 전반이 고도의 설계 업무와 단순 개발 업무로 이분화되는 구조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고부가가치 높은 설계 업무 전문화를 위한 시도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개발 업무를 분업화하기 위해 원격개발센터 설립에 나섰다.
유영민 원장은“프로젝트에 100명이 투입된다면 기획부터 개발 단계에 이르기까지 100명 모두 고객 사이트에 파견나가야 하는 관행부터 없애야 한다”며 “원격개발센터를 설립해 단순개발업무부터 분리해 개발할 수 있는 구조부터 정착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코딩 업무 등을 아웃소싱하며 성장한 인도가 이제는 자체 기술력으로 부가가치 높은 SW를 개발해 내고 있다”며 “부가가치 높은 설계와 기획 업무의 전문화를 위한 첫 단추가 원격개발센터”라고 덧붙였다.
[출처] SW 분리발주 다음은 분할발주다|작성자 공주
[출처]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 (성공비즈니스 제타플랜) |작성자 kjaid